Erik Lensherr



 

I want you by my side.
 2014. 4. 8. 22:26

 

 

@ErikLehnsherr_M 봇 안내 페이지 입니다.

X-Men : First Class (2011) & X-Men : Days Of Future Past (2014) & X-Men: Apocalypse (2016) 

Magneto

 비공식 100% 수동봇.

2012년 5월 12일에 생성 되었습니다.

'-' 표시된 부분만 읽으셔도 괜찮습니다.

*

- 1930년생

- 폴란드인 (유대인. 왼팔에 214782 라는 숫자가 적혀 있습니다.)

-  과거 브라더후드(Brotherhood)의 수장이자 자기장을 이용한 금속을 조정하는 뮤테이션을 가지고 있는 뮤턴트 입니다.

 - 에릭 마그누스 렌셔 (Erik Magnus Lehnsherr)

- 키 : 183cm

- 나이는 1944년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기준으로 만 10세 전후로 잡고 있습니다.

 (찰스와 레이븐은 12세와 10세로 나왔다가 에릭과 만났을 때가 24세. ) 

그렇기 때문에 현재 73년도의 에릭의 나이가 만 40세 전후로 추정.

+ 1983년도의 에릭 나이 53

- 과거에 여전히 얽매어 있으며 감정기복이 많이 심합니다. 

평소에 티가 나지는 않지만 밤이나 늦은 새벽에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 83년 배경이지만 편의를 위해 현세대에 맞춰져 있습니다.

- 책 문구 등을 인용 합니다.

- 현재 헨리크 구르스키로 폴란드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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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년 폴란드에서 쇼우에 의한 분노와 증오로 발현된 뮤테이션이지만 

 

 

찰스와 함께 훈련을 하면서 더 강하게 각성하게 됩니다. 

 

 

 

하지만,

 

 

1962년 10월 22일 쿠바 사태 이후 

 

 

 

브라더후드를 결성하여 미스틱, 아자젤, 엔젤, 엠마, 립타이드와 같이 

정부와 CIA의 반 뮤턴트 세력들(이미 브라더후드를 전문 뮤턴트 테러리스트 집단이라고 부름)과 대립을 하다가 

엔젤과 아자젤을 1963년 7월경에 CIA의 비밀조직 와이드어웨크에 의해 잃습니다.

1963년 11월 22일 미스틱과 다른 이들과 헤어진 뒤 

미국 대통령 존 F. 케네디가 유세지인 텍사스주 댈러스 딜리 플라자에서 암살 사건에 휘말리게 됩니다.

 

▲ 정황상 증거로 제시된것들.

 

일반인이 찍은 에릭 렌셔의 모습과 '리 하비 오스왈드'의 소총에서 발사된 탄피들.

이 딜리 플라자 사건 이후 에릭 렌셔는 '1급 살인 혐의'를 받으며 비밀 재판에 참석했고 1급 살인죄 및 미 대통령 암살 공모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게 됩니다.

 

▲ 기밀 해제 된 워런 위원회 보고서에는 대통령을 살해 했던 '리 하비 오스왈드'의 두 번째 탄환 궤적을 '에릭 렌셔'가 바꿨다고 적혀 있다.

 

그렇게 에릭은 가석방 없는 종신형 판결을 받은 뒤 여러 감옥을 거처 세계 2차 대전 당시 철근이 부족하여 모래와 콘크리트로만 만든 펜타곤에 갇히게 됩니다.  (감옥에 있을 당시 책과 신문은 읽을 수 있되, 모든 금속 제품을 철저하게 배제 되었었습니다.)

 

- 11월의 이 사건은 뮤턴트와 인간과 대립하게 된 시초가 됩니다.

 

그 후,

엠마까지 잃은 뒤. 1973년 울버린이 과거로 오게 되고. 퀵실버가  펜타곤에 수감된 에릭을 10년만에 구출하게 됩니다.

1973년 1월 베트남 전쟁이 시작되고 파리협정식 이후 트라스트와의 대립 후 찰스와 행크, 레이븐 그리고 에릭은 모두 자신의 길을 걷습니다.

 

 

대통령을 죽이려다 실패한 에릭은 전세계적으로 일급지명수배 되지만

고향인 폴란드로 돌아가 신분을 숨긴채 '헨리크 구르스키 (Henryk Gurzsky)' 라는 가명을 쓰고  

바르샤바주의 자치구인 프루슈쿠프에 아내인 마그다와 자릴 잡고 제철소에 일하게 됩니다.

딸인 니나가 태어나게 되고 1983년 인간에게 전보다 호의적이고 평화롭고 평범한 인간의 삶을 살게 됩니다..

 

그렇게 돌연변이와의 평화 10주년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러던중 어느날

 

쇳물을 옮기던 동료가 의문의 지진으로 인해 깔릴뻔 한 것을 무심코 뮤테이션을 써서 구하게 됩니다. 

제철소 내에는 묘한 기류가 흐르고,

자신의 능력을 틀켰다는 불안함과 인간들이 자신의 가족을 위협 할 것을 예측 하고 짐을 싸서 다른 곳으로 잠적 하려 하지만

짐을 챙기던 도중 딸이 사라진 것을 깨닫고 숲속으로 찾아 나서게 됩니다.  

 

 

이미 폴란드 경찰이자 자신의 이웃이었던 이들은 신고를 받고 

비금속으로 무장한 채 딸을 데리고 있었고 '헨리크'에게 워싱턴의 '매그니토'가 맞는지 묻습니다.

결국, '헨리크'는 자신이 '매그니토'임을 인정하고 가족을 지키기 위해 순순히 경찰에게 잡혀가려 하지만

딸은 아버지가 잡혀 간다는 사실을 부정하며 뮤테이션을 쓰게 됩니다. 

하지만 뮤테이션은 제어가 되지 않았고

그 과정에서 활을 들고 있던 경찰관이 당황한 나머지 딸과 아내를 함께 쏴버리게 됩니다.

다시 한번 더 가족을 잃게 된 에릭은 아내와 아이를 안고 오열하다 자신의 딸의 목에 걸려있던 목걸이로 경찰을 순식간에 몰살 시키고

 원인이 된 제철소에 가 그들에게 죄를 묻던 도중 아포칼립스와 엔젤, 스톰, 사일록을 만나게 됩니다..

아포칼립스는 에릭을 대신하여 제철소의 인부들을 모두 몰살 시키고

 

 

자신의 능력이 처음 발현되었던 폴란드의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에 가게 됩니다.

에릭은 자신이 그토록 벗어나고 싶어하던 과거를 마주하게 되고 아포칼립스에게 여기에 데려온 이유를 묻습니다.아포칼립스는 에릭에게 더이상 과거에서 도망칠수 없다고 말하며 에릭의 능력을 최고치로 이끌어 내주고 에릭은 강제 수용소를 쑥대밭으로 만들어 버립니다.그후 아포칼립스 일행과 동행하여 찰스를 납치하고 자기장을 이용하여 세계를 멸망 시키려 하지만 미스틱과 퀵실버의 설득과자신에게 남은 것을 위해 아포칼립스에게 등을 돌립니다.

 

 

*

* 드림봇 성향 있습니다.

(Ex. 아빠라고 부르면 딸이라고 대합니다.)

* 중복봇 및 타 장르 크로스오버도 상관하지 않습니다.

* 블언블(언팔 했는데 멘션을 보내는 불상사 발생 할 수 있습니다)

* 캐릭터 붕괴가 자주 있을 수 있습니다. 주의하지 못 할 경우 주저하지 말고 지적이나 의견을 주시기 바랍니다.

( DM또한 에릭으로 대답합니다. 어렵게 생각하시지 마시고 멘션이나 DM 주시기 바랍니다.)

 

* 2016-05-25 수정*2016-06-28 수정